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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sue Doppler imaging for diagnosis of myocardial dyssynchronicity in congestive heart failure: comparison with EKG.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조구영, 박우정,한성우,구소영,한상진,최승혁,두영철,오동진,임종윤,이영
배경 및 방법: 심부전증에서 dyssynchronicity (Dsyn)가 있는 경우 좋지 못한 예후를 보이며, 이러한 Dsyn는 현재까지 QRS 기간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연자들은 좌심시 구혈률(LVEF)이 40%미만이고 NYHA class III이상인 140명의 심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좌심실 구혈률에 따라 Tissue Doppler image (DTI)를 이용하여 측정한 Dsyn와 QRS 기간과 어떠한 연과성과 차이점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Dsyn의 측정은 DTI로 우심실, 중격, 측벽, 하벽, 전벽의 각각 기저 및 중간부위의 10분절에 대해 심전도상 R파와 peak systolic point간의 간격을 구한뒤 10분절의 표준편차(SD)로 정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중 LBBB가 19례, RBBB가 11례 였으며, 평균 LVEF는 28±7%, QRS 기간은 111±27msec, SD은 39±22msec였다. QRS 기간과 SD과는 LVEF이 30% 이하인 경우에만 의미가 있었으며(그림), QRS기간이 130이상으로 Dsyn가 의심되는 환자에서도 SD이 40이하인 경우가 11/29명(38%), QRS기간이 130미만인 군에서 SD이 40이상인 경우가 42/111명(38%)나 되었다. 결론: Dsyn는 중증 심부전증에서만 QRS기간 과 SD이 연관성이 있으며, 심전도상 Dsyn가 있어도 심초음파상 Dsyn가 없는 경우가 있어 서로 상호 보완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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