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재술2020 ESC NSTE-ACS 진료지침 무엇이 달라졌나?
- 중재술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에게 아스피린 단독치료가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병합치료보다 출혈 또는 혈전색전성 사건을 낮췄다.
- 중재술관동맥질환자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후 trimetazidine투여는 임상적 이득이 없었다.
- 심부전SGLT2 inhibitor는 당뇨병과 상관없이 HFrEF 치료제로 자리잡게 될 것인가?
- 심부전심기능보존 심부전(HFpEF) 치료제로 sacubitril/valsartan의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 심부전Myosin 억제제인 Mavacamten은 증상이 있는 폐쇄성 비후성심근증 환자에서 증상과 운동능력을 호전시키고, 좌심실 유출로의 압력 차이를 감소시켰다.
- 부정맥심방세동 초기에 리듬치료는 예후를 개선시킨다.
- 부정맥미국이든 한국이든 한 번 말해서는 통하지 않는다.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 치료 교육의 중요성
- 부정맥80세 이상 초고령자에서 15mg edoxaban 저용량은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이다.
- 지질동맥경화만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콜키친 하루 0.5 mg (저용량) 이 심혈관 위험도를 낮추었다.
- 지질동맥경화정제된 EPA 4g은 관상동맥 동맥경화반 진행을 억제하는 잠재적 능력을 갖고 있었다.
- 예방적 심장학Lifestyle (수면장애, 운동부족, 부적절한 음식 섭취, 스트레스)에 의해 유도되는 염증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과연 그 기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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