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ȸ ǥ ʷ


Warning: getimagesize(/home/virtual/circulationadmin/renewal/econgress/conference/abstract/img_files/그림1.jpg) [function.getimagesiz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virtual/circulationadmin/new/econgress/conference/manage/schedule/view_abstract.php on line 164
ǥ : ȣ - 530814   36 
대퇴동맥 동맥경화성 폐색성질환에 대한 Smart® self expandable stent를 이용한 혈관성형술 다기관레지스트리 1년 추적결과분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¹ ,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내과² , 분당서울대학교병원³, 충북대학교병원 내과 ⁴,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5
정우영¹ ², 조영석¹ ³ , 배장환⁴ , 이준희 5 , 김상현¹ ² ,조주희¹ ² , 김명아¹ ² ,최동주¹ ³ ,한규록5 ,조명찬⁴
연구목적 : 대퇴동맥의 동맥경화성 협착은 미만성병변이 많아 풍선성형술의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 Nitinol을 재료로 한 Smart® 스텐트는 최근 대퇴동맥협착에 대한 약물방물스텐트 치료와 차이가 없는 성적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4개병원에서 Smart® 스텐트를 이용하여 시행된 대퇴동맥혈관성형술 후 1년 추적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대퇴동맥의 협착 혹은 폐쇄로 인해 허혈성 하지파행이 있는 환자들을 Smart® 혹은 Smart Control® self expandable stent로 치료한 후 환자들의 ABI (ankle brachial index), 증상의 중중도 (Rutherford classification)를 시술 전, 시술 후 6, 12개월에 추적하였다. 연구결과 : 총 54명의 환자의 64병변이 Smart 스텐트로 치료 받았다. 평균 연령은 69.8±8.6세이며 남자 환자가 44명으로 81.5%였다. 고혈압, 당뇨병, 흡연력, 이상지혈증은 각각 72%, 67%, 55%, 57%에서 관찰되었으며 만성신부전증이나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한 환자도 20%, 54%가 있었다. 관상동맥질환자 중 28%는 다혈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평균 1.28개의 스텐트가 사용되었고 스텐트 길이는 평균 91.63±49.4mm였다. 스텐트 시술 전 하지파행의 중증도는 67.8%에서 Rutherford class 2도 이상 (4도 이상 11.9%)였으며 각각 21.9%, 20.3%에서 장골동맥과 infrapopliteal artery에 협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술 6개월에도 75%의 환자가 Rutherford class 2도 미만의 파행을 보였고 이는 1년 후에도 66.7%로 유지되었다. ABI test는 그림1과 같이 시술 후 호전된 상태가 1년 후까지 지속되었다. 시술관련 원내 사망은 없었으며, 입원 중 1.9%의 심근경색증 발생, 9.6%의 뇌졸중 발생이 있었으며 1년 추적 3.7%의 사망환자가 발생하였다. 각각 16.7%, 10.3%의 환자가 1년 추적기간 중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혹은 관상동맥우회수술을 필요로 하였다. 1년 간 6.9%에서 ischemia driven target lesion revascularization이 발생하였으며 10.3%에서 target vessel revascularizatio이 있었다. 1년 추적관찰 중 3.4%에서 minor amputation event가 있었으며 Smart stent 시술과는 관련 없었다 결론 : 대퇴동맥의 동맥경화성 폐색성질환자 중에는 당뇨병 유병율이 특히 높고 미만성 병변이 많으나 Smart control 스텐트를 이용한 혈관성형술로 증상 호전효과가 우수하며 1년 추적 관찰 중에도 그 효과가 유지된다.
̹ 󼼺


[ư]


logo 학술대회일정 사전등록안내 초록등록안내 초록등록/관리 숙박 및 교통 안내 전시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