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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of arterial remodeling with atherosclerotic plaque burden in coronary artery bifurcation lesions: an intravascular ultrasound analysis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 내과,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권성욱, 권현철, 고승일, 임성훈, 조대경, 최진호, 이상훈, 홍경표, 박정의, 서정돈
배경-최근 약물 코팅 스텐트의 도입 이후에도 분지 병변 시술에 있어서 최종 kissing ballooning은 여전히 중요한 시술 기법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분지 병변의 경우 각 혈관 분절의 정확한 크기와 동맥 재형성의 정도를 예측하기 어려워서 시술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목적-분지 병변을 중심으로 모혈관 (PV), 주지 (MB), 및 분지 (SB)의 3분절에 대한 혈관 크기, 동맥경화반 및 동맥 재형성의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2003년 8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고 type I 분지 병변을 치료하기 위하여 혈관내 초음파 검사 (IVUS) 를 시행한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지 병변을 중심으로 3분절에 대하여 IVUS를 시행하여 각 분절 당 7 mm씩 1 mm 간격으로 분석하였다 (Figure1). 결과-대상 환자 (남자 77%, 나이 62.0 ± 7.7세) 중 좌주간지가 12례 (42.9%), 좌전하행지가 16례 (57.1%)였다. IVUS 결과 EEM CSA는 MB와 SB의 합이 PV보다 유의하게 컸다 (PV: 16.04±4.1, MB+SB: 19.94±5.5, p<0.001). RR로 평가한 동맥 재형성은, PV가 음성, MB 및 SB는 약한 양성 재형성의 양상을 보였다 (p=0.049) (Table). 내원 당시 진단명이나, 동맥경화 위험인자에 따른 PPB, RR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분지 병변에서, 모혈관의 크기는 주지 및 분지의 크기의 합보다 작은 것은 감안할 때 시술 중 혈관의 크기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IVUS의 사용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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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MB

SB

p-value

EEM CSA (mm2)

16.0±4.1

11.1±3.0

8.9±3.5

<0.001

PPB (%)

62.7±12.9

59.2±10.7

53.4±11.9

0.020

RR

0.90±0.20

1.01±0.25

1.03±0.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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