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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의 날 행사에 참가하였던 대상자의 대사기능 개선 효과 |
|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¹ , 간호부² |
| 이경옥², 정명호¹, 이영자², 임상춘², 박형미²,이숙자², 최영자², 김주한¹, 김원¹, 안영근¹, 조정관¹, 박종춘¹, 강정채¹ |
연구배경 국내에서 심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심장의 날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심장의 날 행사에 참여하였던 대상자를 통하여 대사증후군에 기능에 대한 개선효과를 관찰하고자 하였다.
방법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최근 6년간 심장의 날 행사에 참여하였던 대상자 3,876 예를 대상으로 고혈압, 지질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혈당, 비만도 등의 대사성 증후군 기준에 해당하는 5가지 인자 중 3 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수를 파악하여 일반인 교육에 의한 대사 기능 개선 효과를 관찰하였다.
결론 최근 6년간 대사 증후군 기준에 해당되는 환자의 빈도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고 특히 4개 이상을 가지고 있는 동맥경화증의 중증 위험군에서 점차로 감소하여 심장의 날을 통한 교육프로그램이 대사기능개선에 효과적임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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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1999 |
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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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272 |
671 |
520 |
815 |
723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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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
77
(28%) |
122
(18%) |
124
(23%) |
117
(14%) |
137
(18%) |
92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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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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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8%) |
31
(4%) |
49
(9%) |
18
(2%) |
32
(4%) |
12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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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
5
(1%) |
3
(0.5%) |
11
(2.1%) |
0
(0%) |
3
(0.4%) |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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